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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이 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오늘이 절정이다! 라고 생각해서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연화지에 다녀왔습니다.
날씨도 따뜻하고 포근해서 해가 지고도 춥지 않아서 정말 오늘 잘 갔다고 생각했어요. 올해 벚꽃 구경은 이걸로 끝난 것 같아요. 내년을 기약하고 벚꽃을 기다려야겠어요. 벌써 봄이 오고 여름준비나 조금 해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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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이 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오늘이 절정이다! 라고 생각해서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는 연화지에 다녀왔습니다.
날씨도 따뜻하고 포근해서 해가 지고도 춥지 않아서 정말 오늘 잘 갔다고 생각했어요. 올해 벚꽃 구경은 이걸로 끝난 것 같아요. 내년을 기약하고 벚꽃을 기다려야겠어요. 벌써 봄이 오고 여름준비나 조금 해야겠네요.